광문고13회
2025. 4. 29. 오전 3:43:58
원베일리에 사는 40대 직장인 A씨는 “출퇴근길에 들러 사우나를 이용해 왔는데, 수건도 없고 갑자기 샴푸까지 사라지니 불편하다”면서 “집은 100억에도 팔리는데 세대 당 1000원 아끼겠다고 (샴푸를) 없애는 게 부끄럽다”고 말했다.
사우나에 똥도 싸고 샴푸도둑도 있고 뭐죠;
말죽거리리
2025. 8. 8. 오전 3:24:33
기마이